SD전국전 3대 건담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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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칠인중 중 한명인 무샤건담이 출세한 모습. 농민의 아들로 성장한 덕분에 백성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 그 따스한 마음은 부하무사들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존경까지 받고있다. 네오피닉스와 합체하여 풀장비상태가 되며 하이퍼피닉스로 변신한다. 2대 대장군(BB.44, 46)과 암황제(BB.45)의 산화로 건담크리스탈이 다섯 개의 빛의 구슬로 나뉘었던 터라 대장군의 빛의 구슬 "산"은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 빛의 구슬이 모두 모여 각성하고 암황제(BB.45)의 근원을 없애기 위해 알렉스(BB.51)를 과거로 보낸다.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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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발매된 BB전사 67번 3대 건담대장군 입니다.
SD전국전 풍림화산편은 무자칠인중편으로부터 15년 후의 이야기로
2대 대장군의 승하 후 퍼진 5개의 빛을 찾아 떠나는 내용입니다.
3대 건담대장군은 BB.17 무샤건담이 출세한 모습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D전국전의 1대부터 4대까지 중
가장 이쁜 대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형은 넙데데하지만
형제인 BB.66 건담부장군과 굉장히 닮은 모습이지만
부장군은 흑, 대장군은 백의 색으로 대비되는 모습에
피닉스의 날개와 그레이트 메가캐논 등이 있어 좀 더 육중합니다.
[박스 측면 1]
풍림화산과 그 제자들이여, 팔굉의 진이다!
[박스 측면 2]
대장군과 네오피닉스의 합체로 초봉황 하이퍼피닉스가 됩니다.
대장군의 군배는 부채가 펴지면서 칼로 변합니다.
[박스 측면 3]
뒷면에 그레이트 메가캐논이 있습니다.
어찌 꼬리에 달린게 스타워즈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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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3대 건담대장군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글 번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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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월드]
코믹월드 파트61!
사이코마크투에게 섬광검을 건네받은 3대 대장군.
"암황제를 쓰러뜨리는 것은 알렉스 너 뿐이다!"
대장군은 섬광검으로 일격에 암장군을 암흑의 조각의 속박으로부터 풀어낸다.
암황제는 쓰러뜨리고 쓰러뜨려도 사악한 혼이 다시 부활한다.
암황제는 우주에 가득한 사악 그 자체인 것이다!
알렉스가 그 사악을 끊는 것이다.
"그 목숨, 나에게 맡기겠나"
"이...예!"
"풍림화산과 그 제자들이여, 팔굉의 진이다!"
대장군의 하이퍼 피닉스에 올라탄 알렉스는
팔굉의 진으로 돌진한 것이다!
그러자 빛과 함께 알 수 없는 땅으로 떨어진 알렉스.
과연 알렉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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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1]
흰색 런너.
왼쪽 위 부품의 몰드가 마치 스타워즈를 연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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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2]
흰색 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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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3]
검정, 빨강, 클리어그린, 폴리캡 런너.
연질의 폴리캡이 구석에 붙어있습니다.
[런너4]
금멕기 런너.
많은 부품들이 금색으로 나왔습니다.
[스프링x2, 스티커]
금멕기부품도 있지만 대장군이라 그런지
금색을 커버해줄 스티커가 많습니다.
최종수정 2020.9.10 Simi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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