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공작소 SD Gundam Collection

 

 

  이 홈페이지의 저작물은 다음과 같은 조건에 따라
사용 가능합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동일 조건 유지시 변경 허가  
 

최신 업데이트
   
 

MENU

홈으로

페이지 소개

BB전사

- BB전사 소개

- 최신 업로드

- 1 ~ 50

- 51 ~ 100

- 101 ~ 150

- 151 ~ 200

- 201 ~ 250

- 251 ~ 300

- 301 ~ 350

- 351 ~ 400

- 401 ~ LBB

- Chi-Bi / Special

G Generation

SD건담 삼국전

SD건담포스

원조SD

기타SD

레진캐스트

기타 프라모델

   

 

BB전사 105번 인왕건담

Box Open Review

Assembly Review

 

Information

    BB.105 仁王頑馱無

    등장 작품 : 신SD전국전 지상최강편

    발매년 : 1992

    가격 : 500엔

 

신SD전국전 지상최강편

 전작까지 명칭이 없었던 건담군단의 국가에 "아크"의 이름이 붙고, 무샤제타(BB.23)의 아버지 무신건담(BB.77)의 나라 에이브람, 새로운 나라 알비온 등 세 나라가 등장하여 세계관이 확장된다. 이야기는 네 부분으로 나뉘어지며 1장은 에이브람, 2장은 아크, 3장은 알비온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세 나라의 무사들이 집결한 내용이 마지막에 그려진다. 각 국가는 일본(아크), 중국(에이브람), 인도(알비온)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의 이름은 건담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함의 이름에서 따왔다.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신SD전국전 지상최강편 인왕건담

 알비온의 둘째 왕자. 형과 함께 아버지를 수색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낙천가로 오래된 것에 얽메이지 않는 느긋한 성격.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1992년에 발매된 BB전사 105번 인왕건담 입니다.

제3장은 인도(천축국)를 모티브로 한 알비온의 이야기 입니다.

인왕은 불교에서 수호신으로 절 입구에 양쪽에 서있는 금강역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알비온쪽은 이름만 설정을 잡은 듯....

그리고 지상최강편의 중심이 되는 니키다마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3장에서는 아수라건담에 들어있습니다.

 

 

[박스 측면 1]

 

제3장 벨가형제의 반란 복붙

 

 

[박스 측면 2]

 

모티브는 F90Ⅱ이며

멕기 대신 보옥씰이라는 입체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거대한 방패가 들어있으며 메카니버드 모드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무기조가 메카니버드?

 

 

[박스 측면 3]

 

이마의 보석을 강조하는군요. 멕기를 줘 차라리...

쏴라! 트윈라이플!! 하나는 발사가 안되는데?

 

※눌러서 확대

[설명서]

 

인왕건담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글 번역판!

 

※눌러서 확대

[코믹 월드]

 

코믹월드 파트99!

 

시라누이는 벨가형제의 반란을 막아야한다고 하지만

아수라는 화살 쪽지에 쓰여진 것이 신경쓰여 트리톤의 쇼우키건담의 집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기다리던 것은 쪽지의 주인 리가즈이였다.

쇼우키의 분부로 니키다마를 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는데...

니키다마를 신위의 창에 장착한 아수라는 알 수없는 빛에 휩싸이고...

아수라들은 짐스나이버와 짐커맨드 대군과 합류하여 브리스탄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쇼우키는 '그분'의 힘으로 구슬에 갇혀있어

아수라들은 손도 못대고 벨가형제의 공격에 당하고 마는데...

 

※눌러서 확대

[BB전사 개조구락부]

 

쇼우키건담, 벨가형제, 수수께끼의 인물 리가즈이의 개조작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립도 내 설명]

 

한글 번역판!

 

※눌러서 확대

[런너, 스티커, 보옥씰, 폴리캡 2종, 스프링]

 

런너는 흰색, 빨강, 파란색으로 사출됐습니다.

발과 팔, 머리는 간단 조립 방식.

멕기 파츠는 없지만 보옥씰을 사용하여 입체감있는 뿔장식이 만들어집니다.

 

 

최종수정 2022.7.29 Simi Factory

 



Copyright ⓒ Simi Factory 2002-2017